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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단소개

(재)방역연계범부처
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장
이주실

우리나라는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와 2015년 MERS 신종감염병으로 인한 국가 사회에 큰 혼란과 국민의 건강위해, 경제적 손실을 경험하였습니다.

신종감염병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감염병 관리는 주관부서인 보건복지부 뿐만 아니라 정부 각 부처의 역할이 중요하며, 감염병 대응을 위한 준비는 범부처가 협력하여 수행하여야 한다는 공동의 인식을 갖게 되었고,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7개 부처의 공동 노력으로 2018년 4월 설립되었습니다.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은 감염병 관리를 위한 방역현장의 수요에 기반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문제 해결을 연구개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사전대비 능력의 고도화, 방역현장 대응능력 강화,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소통체계 구축에 필요한 과제를 국내의 우수한 연구진과 방역부서와 함께 발굴하고 연구하여 국가의 방역체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방역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기술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하여 사업단은
첫째, 사업단 참여 연구진이 방역현장의 연구수요를 정확히 이해하여 문제해결 솔루션을 제시하고, 방역당국은 현장 연계의 가능성과 활용도를 예측 평가할 수 있도록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둘째, 사업단 참여 연구자간 협업을 통해서 연구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방적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합리적 및 효율적으로 연구과제를 관리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사업단 뿐만 아니라 국내외 감염병 관련 연구자들의 연구성과가 방역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의 연구성과가 국가방역체계 강화에 기여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조언과 관심, 새로운 아이디어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