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은 신종감염병이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경제·사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코로나19와 같은 신·변종 감염병을 극복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범부처 간 협력과 국제적인 공조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범부처 협력 연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범부처방역연계감염병연구개발재단은 국가 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7개 범부처 협력을 기반으로 방역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활용을 지원하고자 201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본 재단은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며 감염병 유입차단, 현장대응, 확산방지를 위한 다양한 연구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
또한, 의료 현장에서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현장감염대응역량고도화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방역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다음 팬데믹에 대비한 미래 방역체계 고도화를 위해 「범부처감염병방역체계고도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공중보건 위기 대응과 방역 전 주기에 걸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부처(8개) 부처 및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폭넓은 감염병 연구를 통해 국가 방역체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력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